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키시마 쇼고 (문단 편집) ==== [[PSYCHO-PASS Sinners of the System Case.3 은원의 너머에|Case.3 은원의 너머에]] ==== 난민 신청을 하러 간 텐징과 그의 삼촌 킨레이를 기다리는 코가미의 상상으로 첫 등장한다. 코가미에게 "너는 악령에 사로잡혀 있다"며, "[[코가미 신야|너]]는 복수를 바랐고, 복수했기 때문에 일본에 있을 수 없게 되었다."고 조소한다. 코가미는 이에 과거가 전부 악령인 것은 아니라고 받아친다. 두 번째로는 가르시아를 치기 전 코가미의 상상으로 등장하는데, 코가미에게 "어쩌면 악령은 너 자신이 아니냐"며, 그를 '자기가 죽었다는 것 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로 전장을 전전한다'고 평한다. 곧바로 코가미는 "나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대답한다.[* 코가미가 지난 극장판에서는 마키시마의 존재 자체를 떨쳐내려고 애쓰지만, Case.3에서는 그를 부정하기 보다는 자신의 과거를 받아들이며 과거에 매몰된 자신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는 것이 대조적.] SS 블루레이에 실린 시오타니 감독의 Case.3의 코멘터리에 따르면, 앞으로 코가미의 상상을 통해 마키시마가 등장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한다. 계속 그의 환영을 보고 망령을 떨치지 못한 코가미가 Case.3에서 이를 극복했기 때문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